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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210214_다 주의 것: 청지기로서 제대로 살기(대상29:11-14)
세상은 자꾸 개인주의를 절대시하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그래서 공동체나 어른 공경과 같은 옛날의 미덕은 자꾸 사라져 갑니다. 물론 그 부작용도 사라져가지만요. 그 바람에 자꾸 개인주의의 부작용이 더 커지는데, 그것은 자기가 가진 것은 모두 자기 것이고, 자기 더보기…
세상은 자꾸 개인주의를 절대시하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그래서 공동체나 어른 공경과 같은 옛날의 미덕은 자꾸 사라져 갑니다. 물론 그 부작용도 사라져가지만요. 그 바람에 자꾸 개인주의의 부작용이 더 커지는데, 그것은 자기가 가진 것은 모두 자기 것이고, 자기 더보기…
우리가 살면서 수없이 많은 일을 겪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일들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고 해석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어떻게 해석해야 하고, 그것이 무슨 결과를 낳는지, 오늘 말씀을 통해서 묵상해 보기를 원합니다. 1. 더보기…
세상은 우리를 판단하며 평가합니다. 그래서 준비된 사람들만, 쓸만한 사람들만 선택하고 가까이 합니다. 선택받았다고 하더라도, 자기들에게 소용이 될 때에만, 가까이 합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님은 다릅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대하시는지 오늘 말씀을 통해서 깨닫기를 바랍니다. 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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