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에서 가장 중요시여기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마 경제인 것 같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중에도 경제가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가게를 오픈하게 하고 있거든요. 그러나 우리 인생에서 소중한 것은 지혜입니다.

1. 지혜는 우리 삶에 가장 좋은 것들을 얻게 하는 소중한 자산입니다(23절).
돈이 있다고, 권세가 있다고 교만한 사람들을 자주 보는데, 그것은 참으로 어리석고 스스로의 무덤을 파는 짓입니다. 돈이나 권세있다고 자신보다 더 많은 사람이 없는게 아니고, 자신이 을의 위치에 놓이지 않는게 아니거든요. 또 더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의 눈에 교만하고 사람들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똑똑하고 일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쓰기에는 위험한 양날의 칼이거든요. 자신의 단체에 갈등을 불러오고 공동체 의식을 깨드리는 주범이요. 다스리는 자신에게도 해가 될 수 있는 잠재적 위협입니다. 반면에 지혜로운 사람은 어디 가서든지 교만하지 않습니다(잠11:2). 남을 배려합니다. 적을 만들지 않습니다(잠13:10). 미래에 올 수 있는 위험을 감지하고 미리 대비를 해서 평안한 길로 행합니다(23절). 관계도 편하고 마음의 평안도 있어서 스트레스도 적고 잠도 잘 자서(24절) 건강할 수 있습니다. 교만한 사람은 사람을 잃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겸손함과 배려와 진실함으로 사람을 얻습니다. 그래서 돈과 권력을 금방 사라질 수 있어도 지혜는 지속적으로 더 얻어가는 인생이 됩니다. 그래서 잠언에서 지혜가 무엇보다 소중하고 생명이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15,22절).

2. 참 지혜는 세상사는 요령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태도입니다(시111:10).
참 지혜는 정보를 가지고 있는 지식과는 다릅니다. 또 참 지혜는 자기계발서 등이 제시하는 세상을 잘 살아가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어떤 행위들도 아닙니다. 참 지혜는 우리가 연약하고 죄악된 피조물이며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알고, 그분을 경외하는 태도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니까, 교만할 수도 없고, 사람들을 지위나 능력이나 권력을 핑계로 무시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니까, 진실하게 행동할 수 밖에 없고. 결국 그 사람의 삶이 지혜를 지키고 실천하며 생활화하는 지혜로운 삶이 되어가게 되는 것입니다(21절). 하나님을 경외하다보니까, 진짜 지혜로와지는 겁니다. 지혜는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실천이니까요. 세상에서 성공하는 요령이 아니라 삶을 제대로 사는 법을 선택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진정한 지혜를 선택해야 합니다.

3.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는 성령의 은혜와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약1:5).
하나님을 경외하는 진정한 지혜를 갇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오직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율법을 통해서 갖가지 영적인 교훈들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진리의 기준도 알게 되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법, 하나님의 진리를 실천하는 법도 구체적으로 배우고 익히게 됩니다. 성경 외에 하나님을 알 수 있거나 하나님의 진리를 배울 수 있는 통로는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경외하는 참 진리는 내 죄악되고 세상에 물들어 있는 미약한 지성이나 영성으로 담을 수도, 품을 수도 없습니다. 오직 우리를 바른 길로, 진리의 길로 인도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과 성령께서 주시는 마음과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결론 : 여러분의 인생에서 승리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진정한 지혜를 가지기를 사모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자,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자가 그런 지혜 가까이 있습니다.

카테고리: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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